티켓 인증!!
집에서는 CGV가 더 가깝지만 4DX 아니면 갈 이유가 없고 또 4DX면 다른 영화관이 더 좋기 때문에..
거리는 좀 되지만 메가박스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터널 본 이후로 오랫만에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공포소재가 너무 신기해서 궁금해서 보러 갔죠. 애초에 리뷰같은건 아예 안보는 타입이라 네타당할 일도 거의 없고..
티켓 체크할때 청불 영화라 신분증 같이 확인하는데 어려진 기분이 들어서 괜히 텐션이 올라가더라구요 ㅋㅋ;;
술집에서 제일 먼저 검문당할때의 기분이랄까..헤헤
(좋댄다)
언제나 디폴트 메뉴 갈릭팝콘 레귤러와 콜라 라지를 들고 낑낑대고 자리잡아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런거 같이 보는게 더 재밌을거 같긴 한데 주변에 영화 즐겨보는 사람이 없어서 혼자 보는게 이젠 익숙하네요.
영화평은 개인적으로는 초반 루즈 / 중반 꿀잼 / 후반 반전투성이 라고 보여집니다.
초반은 확실히 조금 루즈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다른 공포영화들에 비해서.
중반부는 확실히 시각장애라는 소재를 십분 잘 활용한 스토리전개가 괜찮다고 생각하고
후반부는 아 끝났구나..싶었는데 또 반전 나오고..이번엔 끝난거겠지..? 싶었는데 또 반전.
반전이 한두번이 아닌 여러번입니다. 보고나면 아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납득은 되구요. 일부 제외하면.
다른 시선으로 보면 억지로 꼬아둔다는 느낌도 들수 있을정도긴 한데
전 공포영화라면 반전이 많을수록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초중반에는 시각장애인으로 나오는 할배가 매우 임팩트가 있는 편이었고
후반부부터는 의외의 존재가 임팩트를 보여줍니다. 힌트는 초반에 잠깐 나옵니다.
잔인한 부분은 크게 안나오기에 여성분들 보기에도 크게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실제로 오늘 볼때 여성분들 꽤 보였어요.
공포영화치곤 적게 나와요 잔인한게. 매니아 기준으로는 고어 하나도 없음!! 이라고 볼 수 있을정도.
담주에는 바스티유 데이를 보러 갈 듯 합니다. 광고 처음볼때부터 봐야겠다 라고
생각중이었는데 드디어 담주에 개봉하네요.
담주는 보게 된다면 바스티유 데이 가지고 끄적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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