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바이오하자드7 초회클리어 (스포내용 일부 있음) Game Posts


구매를 그저께 VR와 같이 한 탓에 제대로 플레이시작한건 그저께부터였다.

컨트롤 꼬여서 어버버버 거리고..

( 심지어 원격 폭탄 설치하는게 R2인것도 한참 있다가 알았다. 맵보는걸 연구소 파트 근처에서 알게 된 건 덤. )

이유는 모르겠는데 PS2 시절때의 바하4식으로 생각을 해버린 듯 하다.

제일 간쫄렸던건 제일 초반의 무기없는 상태에서 베이커 아저씨 피하는 구간하고 미아 노웨폰파트.

대항수단 없는 걸 엄청 난감해해서 ( 그래서 사일런트 힐 시리즈, 사이렌 시리즈는 엄두도 못냈다 )

내가 이거 엔딩 볼 수 있을까? 괜히 산 거 아냐? 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그래도 꾹 참고 꾸역꾸역 하면서 꼭 다잡고 갈 필요는 없다. 라는걸 머릿속에 넣어놓고

( 이 부분은 바하시리즈를 한 번이라도 해 본 사람, 나아가 호러게임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필수 덕목중 하나 )

적당히 피할 수 있을거 같아보이는 부분은 열심히 피해가면서 했다.

바하7만의 문닫기신공도 열심히 쓰면서.

덕분에 토요일 되기 직전에 클리어 성공!!!


RPG가 아닌 다른 장르의 게임들은 적응에 엄청 오랜 시간이 걸리는 개인성향을 감안해서

쉬움으로 했는데도 이지경이었다..ㅋㅋㅋ;;;

무한탄을 얻기 위해 바로 어려움으로 뛰어들 생각.

물론 해외 유투버의 하드플레이 영상을 참조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다. 내가 잘하는 것도 아니고.

클리어만 한다면야 무한탄이 들어오니 그다음부터는 즐기는 마인드로 할 수 있을 듯.

바하4도 꾸역꾸역해서 무기 얻을만한 거 다 얻은 이후에는 꽤 재밌게 즐겼으니까.

목표는 연휴안에 어려움 난이도 클리어. 노력해봐야지.

P.S 혹시나 싶어서 뒤져보니 회전 톱이 어려움 난이도 진행에 그렇게 도움이 된다고 해서

쉬움 한번더 해볼생각으로 전환. 미아루트 했으니 이번엔 조루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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