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있음) 바이오하자드7] 드디어 매드하우스 모드 클리어 ㅜㅜ Game Posts


연휴 일요일부터 본격적으로 어려움 시작!!


초반에 전기톱 미아한테 제대로 멘탈이 털려서 아...이거 결국 어려움은 못하는건가..?

싶다가 실력도 없는 내가 요령도 없으니 안되는 걸수도 있다는 생각에 정보를 알아보니

돌격 유도 후에 가드 후 잠깐 딜레이 있을때 헤드샷으로 천천히 진행하는 방법을 알아내서 진행성공.

덤으로 총알 다 떨어지면 그냥 술래잡기 하다보면 잭아저씨 나오면서 진행된다고 한다.


어렵사리 미아 넘겼더니 잭아저씨가 포풍 존재감 발산하시는 통에 저택 돌아다는게 너무 무서웠다 ㅜㅜ

"에~~단~~~~ 에에다아아아안~~~~~ 에에에다아아아아아아아안~~~"

저 대사 나올때마다 소름 돋아가지고..ㅜㅜ

군인 출신의 군더더기없는 움직임에 삽자루 쾅 무릎빵 쾅 박치기 쾅..

삽자루야 앉아서 피한다지만 나머지 두개는..가드버튼 연타해야 어쩌따 한두번 막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바하7 최고의 완소템으로 생각중인 원형 톱으로 포풍 진행!!

잭아저씨 전기톱 일기토는 원형 톱으로 L2+R2 로 계속 들이대면 모든 공격이 원형 톱에 막힌다.

데미지 없이 클리어 가능하다.


 총알을 일부러 아낄려는 의도는 아니었는데 총알이 알아서 모이는 상황이 나왔다. 원형 톱 덕분에.

원형 톱의 최대 메리트가 아닌가 싶다. 데미지도 데미진데 몰디드들한테 압도적인 성능을 낸다.

뚱보는 산성 발산때문에 불가능하고..

네발몰디드는 원형 톱 들고 L2+R2 하고 거리재면서 덮치는 모션 유도시키면 알아서 달려들다가

헤드샷 나오면서 손쉽게 정리된다. 대신 높이를 맞춰야 한다. 네발몰디드 나오면 제일 반가웠다.

두발몰디드는 공격을 막거나 공격유도시키고 후딜일때 접근해서 원형 톱으로

머리쪽을 히트시키면 큰 경직을 낼 수 있다. 거기에 머리쪽 히트라 헤드샷 비스무리하게

데미지가 들어가서 어려움인데도 몇대 히트시켜주면 머리가 퐁! 하면서 죽는다.

맞는 경우도 많지 않았다. 근접해서 싸우는데!!


전체 진행하면서 제일 중요한것은 가드의 생활화. 가드만 잘 들어도 죽을걸 살고

회복약 쓸걸 아껴서 어려운 곳에서 관리해줄 수 있다.

덕분에 패드사격고자인 나도 위치 리셋과 함께 혼합해서 적절히 사용해주니

후반부까지는 맞고 죽는거 아니면 몰리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마가리타 쯤부터는 많이 적응됐다. 피통이 마가리타 쯤에는 적기 때문에 한대만 맞아도

나죽네 외치는 에단을 봐야 해서 짜증과 무서움이 교차.


제일 힘들었던건 체크포인트가 거의 없고, 카세트 테이프로 세이브 횟수에도 제한이 생기면서

언제 세이브를 해야되는가. 이파트는 강행해서 진행해야되는가에 대한 플랜을 짜야했고

만약에 죽었을 경우 상당한 파트를 다시 해야되는 스트레스가 제일 힘들었다.

물론, 실력이 좋은게 아니기 떄문에 유튜브등 여러곳에서의 매드하우스 플레이 영상을 참조했다.

하지만, 상황이 발생되는건 전혀 다르기 때문에 몹이 몇마리가 나오고 어떤 몹이 나오는지정도만

체크하고 나름의 전략을 짜서 하니까 그래도 10번 죽을거 두세번 정도는 덜 죽게 됐다.


마가리타의 어려움에서의 탱커본능과 완전체 잭아저씨의 빠른 무빙에 당황했지만

의외로 나름의 위치선정과 패턴숙지 후에 이용을 해보니 그렇게 많이 리트라이를 안했다.

마가리타의 경우에는 집안에서 계속 대기타면서 진행했다. 마가리타가 벌레집을 생성할때

쫓아가서 떨궈줘야되는게 정공법이지만, 실력이 부족한 나로서는 할때마다 매번 꼬여서

죽는 참사가 나오고 나서부터는 철저하게 무시했다.

벌레 오는건 버너로 재빨리 정리하고 샷건으로 마기리타의 중요부위를 집중 공략하는데 집중했다.

3트라이째에 성공했다. 파리채 트로피는 덤으로 얻는데 성공.


완전체 잭아저씨는 무빙속도가 너무 빨라서 당황하다가 피관리 못해서 한 5번정도 죽고

패턴을 본다는 느낌으로 몇번 더 죽으면서 봤다.

잭아저씨가 위로 있을때 재빨리 아래로 내려가서 손공격 범위에서 벗어난다.

그러면 조금있다가 잭아저씨가 같이 따라 내려오는데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꼬리 쫓아가면서

이동하면서 한대씩 야금야금 갉아먹는 지구전으로 했더니 3트만에 2페이즈 진입 성공.

2페이즈에서도 두어번 죽고 3번째 2페이즈 시도에서 클리어 성공.

2페이즈때는 시작하자마자 바로 찍기를 두번 시도하니 다른것보다 가드먼저 해야 한다.

이후에는 무기정비해서 다시 생성된 눈쪽을 강화탄약의 알버트총이나 유탄등으로 해주면 끝.

1페이즈때의 꼬리잡기 지구전하면 제일 이득인것이 회복약을 쓸일이 없었다.

2페이즈에서도 만에 하나 실수해도 기회를 많이 재창조할 수 있었다.

덤. 잭아저씨가 위에 있을때는 아래로 내려가서 꼬리만 쫓아가면 위에서 찍는 공격 자체를 시도못한다.

미아파트는 4차원 상자 보기전까지는 너무 힘들었고..ㅜㅜ

그리고 새벽3시에 딱 올클리어!!


살인적인 난이도를 고려하면 골드 트로피 가야되는데 왜 실버 트로피인지 의문이다.


쉬움 두번해보고 바로 보통 재끼고 매드하우스 갔는데 보통 난이도도 클리어인정받았다.

그럼 특전도 같이 올려나? 급궁금해졌다.


오! 클리어 인정 받았다. 보통 할 이유가 없어졌다.


어려움의 유일한 목적!! 흐흐흐흐흐... 이제 트로피 헌팅할때 패기를 보일수 있겠다!!


아, 어려움 두번하긴 죽어도 싫어서 골동품 주화 트로피도 같이 병행해서 했다.

마지막 꺼 먹고 트로피 획득 뜰 때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다.


최종 기록.

보다시피 심심하면 창고 열어재끼고 했다. 죽은 횟수는 거진 25번 정도?

오히려 후반부에 체력이 증가되고 하니까 기습당할때랑 보스전 아니면 죽을 일이 없었다.

미스터 에브리웨어는 보이는대로 다 했는데 두개를 놓쳤네..쉬움으로 트로피 헌팅할때 같이 해야될 듯.

어려움 난이도는 다시 하고 싶지 않다..쥬룩..

그리고 공격의 주화는 빨리 얻을수록 게임진행에 도움이 된다. 공격의 주화를 얻고 난 이후

데미지가 크게 늘어나면서 진행속도가 굉장히 빨라졌다.

어려움에서는 매그넘만큼 중요한 아이템이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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